창녕군 화왕산 산행 2012-10-03
▲ 경남 창녕군 관광 안내도 ▲ 0.8 쉬운줄만 알았다 ▲ 인공 조형물의 시대 ▲ 0.9km 더 늘어났다 거리의 기준이 없다. ▲ 숨이 벅차오르는 도중에 쉬었다가 파노라마로 찍어봤다. ▲ 좋네 ▲ 우째 이렇게 되었을까? ▲ 햇빛 작렬, 가을이라 그런지 안움직이면 춥다. ▲ 인증샷 ▲ 간만에 타서 그런지 숨이 벅차다 ▲능선을 타러 가본다. ▲ 사진 찍고 있는줄 모르는 현정이 누나 ▲ 3명 모두 잘 나온 사진이 없다. ▲ 나만 잘나오면 돼! ▲ 여러 드라마 촬영 장소로 많이 이용된 곳이다. ▲ 그리고 하산길 ▲ 숨은 그림 찾기 운동을 해서 상쾌하다. 뭔가 찡할 뿐이다.
김해미소산악회
2012. 10. 9. 16: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