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경남 창녕군 관광 안내도
▲ 0.8 쉬운줄만 알았다
▲ 인공 조형물의 시대
▲ 0.9km 더 늘어났다 거리의 기준이 없다.
▲ 숨이 벅차오르는 도중에 쉬었다가 파노라마로 찍어봤다.
▲ 좋네
▲ 우째 이렇게 되었을까?
▲ 햇빛 작렬, 가을이라 그런지 안움직이면 춥다.
▲ 인증샷
▲ 간만에 타서 그런지 숨이 벅차다
▲능선을 타러 가본다.
▲ 사진 찍고 있는줄 모르는 현정이 누나
▲ 3명 모두 잘 나온 사진이 없다.
▲ 나만 잘나오면 돼!
▲ 여러 드라마 촬영 장소로 많이 이용된 곳이다.
▲ 그리고 하산길
▲ 숨은 그림 찾기
운동을 해서 상쾌하다.
뭔가 찡할 뿐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