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년 08월 08일 주말 저녁에 포항으로 외근 일정이 잡혔다.
그래서 일찍 경주와 포항을 예상치 않은 관광?을 하게 되었다.
▲ 경주 양동 마을 문화관을 지나다보면 볼 수 있다.
▲ 국내인 뿐만아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도 찾아온다.
▲ 마을의 전체적인 분위기입니다.
▲ 좋네, 땅있고 돈 있으면 마당에 풀장도 만들고 전원주택에서 살아야지
▲ 역시나 무진장 더운 날,,, 아이스크림 하나 먹는데... 먹는 도중 녹아서 ㅋㅋ 주르르르륵... ㅋㅋ
▲ 스X이 라이프~
▲ 연꽃이 이쁘게 잘 피었다.
▲ 이렇게 가까이서 꽃이 제대로 핀거 본게 처음인가?
▲ 마을주민이 살고 있기에 개들이 잘 지키고 있다.
▲ 한참 걸어 다녔다.... 덥다 무진장...
▲ 정대광명?
▲ 펌프는 작동하지 않았다. 작동을 위해서는 물을 부운 뒤 펌프질 해야 한다.
▲ 담배가게 아가씨는 이쁘다던데....
▲ 음료 자판기 ㅋ
▲ 마을 입구의 학교
▲ 학교 운영중이지 싶다.
-이상-